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픈 북 시험 (문단 편집) === 애당초 시험 자체의 비중이 낮은 경우 === 비중이 낮은 [[교양과목]] 같은 경우,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오픈 북을 하기도 한다.[* 특히 시험보다 실습이나 실기의 비중이 큰 [[예체능]] 과목의 경우 이론시험의 비중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 이론시험에 한해서 일정 점수 이상만 충족하면 만점을 부여하는 반[[절대평가]]를 도입하는 경우도 있다.] [[학점]]을 따려는 학생들에게 대체로 인기가 많지만, [[교수]]나 학생의 [[의욕]]이 없는 경우가 많다. [[강의평가]]에서 [[평점]]이 매우 불안한 교수들이 이러기도 한다. 이런 경우 최악인 것은 보통 교양과목 강의는 교재를 따로 선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[* 교재 대신 교수가 직접 준비한 유인물로 대체하거나 PPT를 통하여 강의를 진행하여 학생 스스로 필기하게 하거나 아예 강의자료를 사이버 강의실에 올리거나 메일로 보내주는 경우도 있다.], 교수가 자신의 안 팔리는 저작물을 팔기 위해 자신의 저작물을 교재로 선정하여 오픈 북을 강요하는 것. 의외로 좀 있다.[* 다만 교양필수 과목의 경우 웬만하면 교재가 있는데 대부분 대학에서 제작한 자체 교재를 사용하기 마련이다. 대부분의 대학에서 모든 학과 공통으로 듣는 교양필수 과목인 글쓰기, 영어 과목이 이런 경우가 많다.]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수능에서 대부분 선택하지 않는 비인기 과목[* [[제2외국어]]나 [[사회탐구]] 계열 비인기 과목, [[과학탐구]] II과목]을 교육과정 상에서 배우게 되는 학교의 경우는 학생들이 공부할 의욕도 없고 교사들도 잘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. 이런 상태에서 수행평가를 보면 평균 성적이 바닥을 기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행평가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